"발은 신이 인간을 창조한 것 중 최대의 걸작이자, 위대한 예술품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요즘 워낙 TV에서 '제2의 심장..발'이라는 문구가 많이 나와서..그냥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기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심장의 펌프질로 발까지 내려온 혈액은 다시 발에서 심장쪽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심장의 펌프질이 너무 좋아 발까지 내려온 혈액이 다시 심장으로 향할리 만무합니다. 그럼 물음이 생기죠? 어떻게 다시 심장쪽으로 가는갈까?라는..
답은 '제2의 심장'이라는 문장에 있습니다. 발에서 펌프질을 하는거죠. 그래서 제2의 심장이라는 이름이 붙은겁니다. ^^ 놀랍지 않습니까? 발에서 펌프질로 혈액을 심장까지 올려보낸다는 사실이...
여기서 중요한것이 하나 있습니다. 심장이 약해지면 몸이 약해집니다. 피가 잘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럼 발에 이상이 있으면어떨까요? 심장이 약해지는것과 같이 몸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발이 워낙 튼튼한지라 사람들이 별로 신경을안쓰는데요..이제부터라도 신경을 많이 써야할듯 합니다.
또 한가지 발에 신경쓸만한 내용이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발 반사요법을 치료의 보조수단으로 사용하는데반해 중국의 경우에는 몸이 아플때 발 반사요법을 치료의 개념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신기하지요...^^
이렇게 중요한 발을 망가뜨리는게 있습니다. 남자분들은 해당되지 않는...하이힐과 통굽 신발인데요..인대의 변형, 발 모양의변형, 무릎관절염등 부지기수로 문제를 일으킵니다. 뭐~ 하이힐과 통굽이 안좋은것도 있지만 발은 28개의 뼈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어1개만 잘못되도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놈이라...더 위험하다고 하네요.
책을 읽다보니 어떻게 자극을 주고 어떻게 긴장을 풀어줘야하는지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끽해야 족욕, 마사지라고만 되어 있네요. 많이 아쉽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발 마사지 책을 구입하거나 발 마사지기를 구입하고 수시로 지압판으로 발을 자극하면 될듯합니다.
전 평발이라...문제가 쪼매 더 있을것 같은데...이제부터라도 잘 관리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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